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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국무부 고위직 90명 공석…주미대사, 한반도 전문가 없어 [ on]
USA (18-04-17 10:04:10, 184.152.64.174)
미국 국무장관에 내정된 폼페이오 CIA국장(사진)은 미상원 청문회에서 “아직 한국에 미국 대사가 없다. 주한 미 대사가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 미국 외교를 담당하는 국무부의 주요 직급이 공석인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한 말이다.

미·북 정상회담, 미국 주도의 시리아 공습, 이란 핵 협정 파기 압박, 중국과 무역 분쟁 등 외교 현안이 쌓인 상황에서 국무부의 고위직 공백 상태가 길어지고 있다. 미 정치권에선 세계 곳곳에서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시점에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약해진 현 상황에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.

현재 해외 주재 대사를 포함해 국무부의 고위 간부직 90자리 이상이 비어 있다. 이 중 차관급 이상 고위직은 10자리 중 국무장관 대행을 겸하는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을 제외한 9자리가 공석이다.

트럼프 대통령이 5월 또는 6월 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기로 한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라인 공백은 특히 우려를 낳고 있다. 한반도를 담당하는 주요 직책은 주한 미 대사와 국무부 동아시아·태평양 차관보 등이다.

주한 미 대사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 대사의 퇴임 이후 15개월째 공석이다. 북한과 협상을 주도해 온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지난달 초 은퇴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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