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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(18-04-30 02:04:43, 184.152.64.174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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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\'특활비 상납\' 징역 5~7년 구형
박근혜 정부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자금을 뇌물로 상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정원장들에 대해 검찰이 징역 5~7년을 구형했다.
검찰은 남재준이병기 전 원장은 징역 7년,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징역 5년을 구형했다.
박 전 대통령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매달 5000만~2억원씩 총 36억5000만원의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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